안녕하세요^-^ 팀 새로이의 개발자 SeroE지혜입니다.
이번 주 개발자 스터디에서는 기획에 대한 로직을 짜고 알고리즘의 일부분인 스택, 큐, 트리에 관한 공부를 복습하였습니다.
차기작은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하게 되었는데요.
언리얼 엔진에 관한 스터디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언리얼 애니메이션 에디터인 페르소나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함께 복습하였습니다.
언리얼 스터디가 끝나가고 실제 기획에 대한 개발이 시작되는 만큼 더없이 빠르게 시간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
한계에 부딪혔을 때 최선을 다해서, 그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 얻어지는 실력에 대한 성취감은 저를 한층 더 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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