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제작 동아리_ Sero:E 새로이 정기회의]


안녕하세요? 새로이 정기회의 첫 포스팅을 맡게 된 SeroE누리입니다.


게임제작 동아리인 새로이는 매주 일요일 정기회의를 통해

게임 제작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가고 있어요.

게임에 대해 관심만 있던 학생부터 게임제작을 업으로 삼으려는 사람,

게임 회사 취업을 노리는 취업생, 현재 게임 회사에 몸담고 계신 분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지향하는 것은 한 가지랍니다.


'좋은 게임을 만들자.'


"좋은 사람들이 모여 좋은 게임을 만든다"  슬로건처럼

좋은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게임제작동아리, 팀 새로이의 모습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사진 찍히기 싫어하시는 분, 다른 일정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셔서

사진 속에는 몇 분 보이지 않지만, 팀 새로이는 10여명이 훌쩍 넘는 인원들로 구성된 동아리예요.

게임계로서는 중소기업 즈음 되는 구성이랄까요?

사람이 많이 모일 수록 잡음이 나기 쉽다는데, 팀 새로이는 정말 좋은 사람들만 모여 있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뿍 묻어나온답니다.

이런 분위기와 서로 발전하자는 독려가 모여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팀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동기부여도 팍팍 되고요!


아, 팀 새로이는 이미 한 가지의 게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어요.

이름은 Aimed Shot (에임드 샷). 전쟁상황에서 통신병을 구하고 키맨을 찾아 보스를 처리하는

전략과 컨트롤이 생명인 게임이죠.


처녀작인 에임드샷 이후, 팀 새로이는 차기작 컨셉회의 막바지에 다달아 있답니다.

기획자 분들의 기획 경합, 게임디자인 팀, 프로그래머 분들과의 조율 과정까지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에피소드들이 너무 많아요!


게임의 첫 시작부터 출시까지.

게임 제작의 모든 것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팀 새로이.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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